어느덧 돌아보니 벌써 멜번에 도착한지 두달이 다 되어간다. 블로그를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막상 과제가 두개씩이나 밀려있는 와중에 이렇게 한가하게 글을 쓰다니...암튼 이제 유학생활의 시작일 뿐이고 나는 하루하루를 소중이 보내려 노력중이다..틈나는대로 내 유학생활을 정리해서 혹시나 앞으로 이곳에 유학을 오려고 하는 분들이나 모든 사람들에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주어서 내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피했으면 하는 바램이다. 오늘은 시간의 압박을 느껴서 그만 물러나야 하겠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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